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라이징 3/사이코패스 (문단 편집) === 힐데 === [[파일:attachment/사이코패스(데드 라이징 3)/104.jpg]] 풀네임은 Hilde Schmittendorf. 죄악 중 하나인 [[악의]]. 로스 파라디도스 제압을 위해서 찾아온 정부군 소속 여군 지휘관. 나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늙어 보이면서도 20대와 같은 신체 구조 및 체력을 유지하는 점. 즉 외모나 행동으로 보건대 최소 30대 중반~40대로 추정된다. 그러나 사람들을 돕기는 커녕 그들을 죽이거나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소시오패스인 악녀. 닉이 USB 파일을 찾기 위해서 경찰서로 갔을때 등장한다. 한 남자가 자기 아내가 부상을 당했다면서 도와달라고 찾아오자 부하 군인을 시켜서 아내를 총으로 쏴죽여버리게 하고 남자는 목을 꺾어서 죽인다. 이 광경을 숨어서 보고 있던 닉이 경악하면서 달려오자 영웅적 행위는 아주 마음에 든다면서 부하 군인들을 불러서 닉을 없애려 든다. 처음 보스전을 시작하면 힐데는 도망가고 군인들을 상대해야 된다. 쫓아가는 도중 좀비들과 군인들 모두를 상대하면서 나아가야 되고 일부 지역에는 폭탄 트랩을 깔아놓고 도망갔으니 주의해야 된다. 힐데가 있는 방에 들어가면 그제서야 본전투 시작. 기본적으로는 사진에 보이는 그림자가 생겨서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양손에 든 '''금색''' 핸드건으로 사격을 가하고 간혹 가다가 섬광 수류탄을 투척하는데, 이걸 집어서 던진후, 힐데 앞에 터뜨리면, 스턴이 걸려 잡기를 사용할 수 있다. 체력을 어느정도 줄이면 부하 군인들을 불러내고 등에 메고 있던 RPG도 사용한다. 접근해서 공격을 하면 다리로 닉을 붙잡아서 공격을 가하는 때가 있는데 이 모션이 상당히 아스트랄해서, --다리로 허리를 조이면서--[* 자세히 말 하면 허리가 아니라 [[트라이앵글 초크|한쪽 다리는 목, 다른 한쪽은 허리]]] '''닉의 얼굴을 자기 가슴에 마구 비빈다!'''[* 트라이앵글 자세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잡고 다리가 경동맥을 조일 수 있게 조정하는것. --물론 닉이 반항하면서 움직이니 비벼지는 모습으로 보여진다.--]~~행복잡기~~ 위의 딜런과는 다른 의미로 엄청난 '''충격과 공포'''. 버튼 입력을 놓치면 목이 꺾이면서 닉이 잠시 무력화 되지만, 왼쪽 스틱 돌리기로 빠져나오는데 성공하면 [[파워 밤]]으로 반격을 하여서 괜찮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쓰러트리면 마지막 발악으로 RPG를 발사하려다가[* 이때 '''"크기는 중요하단다!"''' 라고 외친다. 캐릭터의 성격을 엿볼수 있는 부분.] 닉이 달려들어서 밀치고 두 사람은 건물에서 떨어진다. 닉은 힐데를 에어백 삼아서[* 떨어진뒤의 닉과 힐데의 자세는 영락없는 [[체위]].] 큰 부상이 없었고 가슴골에 숨겨두었던 USB를 찾아낸다. 힐데는 '''"너무해…내가 먼저…끝나버리다니…"'''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하고… 닉은 USB를 가지고 돌아간다. 모티브는 B급 포르노 영화 일사의 주인공인 나치 여군 일사인듯. 복장을 비롯해서 악녀+색녀라는 점에서부터 일사와 거의 판박이다. 전작의 사이코패스 쌍둥이 자매인 트윈즈와 마찬가지로 색기 역할을 맡고 있는 듯. ~~트윈즈 쪽이 훨씬 좋지만.~~ 참고로 힐데가 쓰던 금색 핸드건은 얻을 수 있는데, '''장탄수 100발'''에[* 원거리 퍽이 최대일 경우 200발] '''연사가 가능(!!)'''하다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두 자루나 챙길 수 있는데다가 공격력도 꿀리지 않으니 무조건 얻도록 하자. 두 자루 다 한계까지 써 주고 콤보 무기 합성으로 Z.A.R 로 합쳐서 또 쓸 수 있으므로 알짜 무기 그 자체. 여담이지만 초반에 닉이 론다의 차고에서 뉴스를 볼때 햄록 장군이 연설하는 장면에서 힐데를 볼 수 있다. 키넥트로 쓸 수 있는 도발 문구는 "You're Crazy!(이 미친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